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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조 가방 또 나왔다|그린·네이비 빅백 + 4컬러 미니 토트백 (그린, 네이비, 옐로우, 레드)
현지생활의 모든것 2025.12.14 14:06

그린·네이비 빅백 미니 토트백까지 한 번에 정리2025년 연말 미국 트레이더조 / 캔버스 토트백솔직히 말하면트레이더조가 가방을 이렇게 자주 낼 줄은 몰랐다.얼마 전까지만 해도“아 그린이랑 네이비 빅백 나왔대”이러고 있었는데,그게 불과 2주 전 이야기다.그리고 얼마 안있다가 미니 토트백을 레드·그린·옐로우·네이비컬러 4종으로 또 풀어버림.이쯤 되면 출시가 이벤트가 아니라 정기 코스 같고,우리 집에서는 그걸 남편이 제일 성실하게 사서 모으고 있다.최근에 나온 트조 빅백(그린 & 네이비)이번에 나온 빅백은기존 베이지 계열이랑 다르게컬러가 확실히 들어간 버전이다.• 컬러: 그린, 네이비• 가격: 약 $3.99• 구매: 오프라인 매장 한정• 용도: 장보기, 데일리 에코백, 기저귀 가방그린은 생각보다 차분하고네이비..

인디애나 포트웨인 근교 아미쉬 마을 : 그라빌(Grabill) 방문기
이방인의 하루 2025.12.05 15:14

포트웨인 그라빌 아미쉬 마을 산책기 인디애나 포트웨인에서 길을 조금만 더 달리면 풍경이 슬쩍 바뀌는 지점이 있다.현대적인 건물들이 뒤로 밀리고, 나무로 엮은 벽과 작은 상점들만 조용히 남아있는 곳.그라빌 마을에 들어갈 때마다 이 공기가 먼저 반긴다.바쁘게 움직이던 몸이 알아서 속도를 줄이는 느낌.이날은 태리, 친구 Seon, 그리고 처음 만난 슬기씨와 함께였다.목적이 크지 않은 날이었다.그냥 천천히 걷고, 쉬고, 구경하고 싶은 그런 날. 카페보다 ‘방문’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곳 차를 주차하고 보이는 까페Common Grounds Coffeehouse 그라빌 마을에 오면 다들 여기는 한번씩 오는 모양이다.아기자기한 골목안에 테라스가 놓여있다. Common Grounds Coffeehou..

🌴 아이동반 나트랑여행 4일차|나트랑 모벤픽에서 보내는 가장 바쁜 하루 : 조식, 스파, 풀장, 테마파크
여행을떠나요 2025.12.03 13:15

🌴 나트랑 모벤픽 리조트 마지막 날 조식부터 밤 공연까지, 가족여행의 하루를 온전히 써본 기록🌅 아침, 모벤픽 리조트의 리듬을 처음 체감하다둘째날 아침은 생각보다 빨리 시작됐다.아이들이 눈뜨자마자 수영장을 찾았기 때문.대충 걸쳐 입고 조식당으로 내려갔는데,이미 긴 줄이 형성되어 있었다.그래서 우리는 야외자리로 안내받았다.그러나 너어어무 더웠다. 모벤픽은 회원제 프로그램(VIP 좌석)이 있어서조식당 일부가 예약석으로 비워져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대기 줄이 길어도 안쪽 자리에 공석이 보이는 구조라살짝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결국 우리는 내부로 이동자리 안내를 받고 들어가니아이용 하이체어가 전부 스토케(Stokke) 트리트랩이라가족 단위 여행자를 얼마나 많이 고려한 리조트인지첫 식사에서부터 바로 느껴졌다..

🌴 아이동반 나트랑여행 3일차|모벤픽 리조트 첫째날, 아이 천국 실화? 비치클럽부터 씨뷰 스위트까지 올가이드
여행을떠나요 2025.11.30 11:55

🌴 나트랑 모벤픽 리조트 첫째날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 중심’으로 흘러가는 리듬센스파를 나와, 오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시내에서 마사지로 몸을 한 번 풀어내고 나오니해가 살짝 기울고 있었다.이제는 다시 ‘엄마모드’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그랩을 불러 모벤픽 리조트로 향하는 길은조금 들뜬 마음과 피곤함이 동시에 살아있었다.차창 밖으로 바람이 스치고멀리 높게 솟은 건물이 점점 가까워졌다.처음 봤을 때부터 압도적이었다.아미아나와는 결이 아예 다른 구조.‘가족형 대형 리조트’라는 말이 한눈에 들어왔다. 🤖 로비에 발 디딘 순간 이곳이 왜 ‘아이 천국’인지 바로 알았다문이 열리고 로비가 펼쳐지는 순간가장 먼저 들린 건 어린아이들 웃음소리,가장 먼저 보인 건 곳곳을 돌아다니는 탈 인형 로봇.손 흔들고, 춤추고..

🌴 아이동반 나트랑여행 3일차|나트랑 Senspa 솔직후기 : 마사지룸·카톡 예약·핫스톤 90분 경험담
여행을떠나요 2025.11.27 05:55

🌿 나트랑 Senspa 솔직 후기핫스톤·타이·아로마까지, 떠나는 길에 꼭 들려야 하는 이유아미아나 리조트에서 체크아웃을 하고새로운 숙소로 이동하는 사이에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다.이럴 때 딱 떠오른 곳이 바로 센스파(Senspa)였다.나트랑 중심가에서 살짝 벗어난 위치지만예약만 해두면 셔틀이 오기 때문에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이 정도면 오늘 하루의 하이라이트는 또 마사지겠구나.”그런 기분으로 도착한 곳은관광지 특유의 북적임이 아니라작은 정원 속에서 바람과 햇빛이 조용히 스미는 분위기였다. 🚖 센스파 접근성 & 이동 난이도센스파는 구글맵 기준으로 보면‘여기 맞아?’ 싶을 정도로 살짝 외진 곳에 있다.그랩을 타고 가는 길도 산길처럼 굽이굽이 한 번 꺾이며 올라간다.예상보다 먼지 바람도 있었고,순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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