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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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포트웨인 근교 아미쉬 마을 : 그라빌(Grabill) 방문기해외일상/이방인의 하루 2025. 12. 5. 15:14
포트웨인 그라빌 아미쉬 마을 산책기 인디애나 포트웨인에서 길을 조금만 더 달리면 풍경이 슬쩍 바뀌는 지점이 있다.현대적인 건물들이 뒤로 밀리고, 나무로 엮은 벽과 작은 상점들만 조용히 남아있는 곳.그라빌 마을에 들어갈 때마다 이 공기가 먼저 반긴다.바쁘게 움직이던 몸이 알아서 속도를 줄이는 느낌.이날은 태리, 친구 Seon, 그리고 처음 만난 슬기씨와 함께였다.목적이 크지 않은 날이었다.그냥 천천히 걷고, 쉬고, 구경하고 싶은 그런 날. 카페보다 ‘방문’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곳 차를 주차하고 보이는 까페Common Grounds Coffeehouse 그라빌 마을에 오면 다들 여기는 한번씩 오는 모양이다.아기자기한 골목안에 테라스가 놓여있다. Common Grounds Coffeehou..